FAQ · HOW TO
복용과 보관
언제 먹는지, 어떻게 두는지 — 그리고 약과 함께 생활에서 무엇을 챙기면 좋은지.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한약은 대개 2주에서 한 달 단위로 경과를 보며 조정하고, 기력을 채우는 보약은 한 제(20일분)를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 먹는 게 좋나요?
처방에 따라 다릅니다. 소화기 처방은 식후, 기력을 돕는 처방은 식전이나 식간에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방과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탕약(파우치)은 냉장 보관이 원칙이고, 환약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둡니다. 경옥고처럼 고제(膏)는 냉장 보관을 권합니다.
깜빡하고 못 먹었으면 몰아서 먹어도 되나요?
몰아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놓친 회분은 건너뛰고 다음 회부터 원래 시간대로 드세요. 하루 이틀 건너뛰었다고 효과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약만 잘 먹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약이 몸의 방향을 돌려놓는 동안 생활이 그 방향을 계속 되돌리고 있으면, 약이 끝나는 날 몸도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저희는 처방과 함께 생활에서 고치면 좋은 것을 함께 짚어 드립니다 — 자는 시간, 식사 간격, 앉아 있는 자세처럼 지금 바꿀 수 있는 것부터입니다.
복용 중에 가려야 할 음식이 있나요?
처방마다 다릅니다. 같은 소화불량이라도 속이 찬 분과 열이 얽힌 분에게 드리는 안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약이 하는 일이 있고 생활이 하는 일이 따로 있어서, 처방과 함께 드시면 좋은 음식과 줄이면 좋은 음식을 그 몸에 맞춰 짚어 드립니다.
※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개별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