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 CARE
척추관 협착증 — 걷는 거리와 쉬는 간격
조금 걸으면 다리가 무겁고 저려 쉬어야 하고, 앉으면 편해지는 — 걷는 거리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 이 질환의 신호입니다.
이런 신호가 이어진다면
- 걷다가 다리가 저려 쉬었다 다시 걷는다
- 허리를 펴면 불편하고 앞으로 굽히면 편하다
- 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
- 가만히 있을 때보다 걸을 때 증상이 심해진다
저희는 이렇게 봅니다
치료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 걷는 거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침·약침으로 신경 주변의 순환과 통증을 다루고, 굳은 허리와 엉덩이·허벅지 근육을 풀며, 기력과 순환을 돕는 한약을 함께 씁니다. 연세 있는 분께는 회복 속도에 맞춘 강도로 진행합니다.
생활에서 함께 하시면 좋은 것
- 걷다 저리면 참지 말고 잠깐 앉아 쉬었다 다시 걷습니다
- 평지 걷기와 실내 자전거가 대체로 부담이 적습니다
- 허리를 과하게 젖히는 동작은 피합니다
어떤 근거로 진료하나요
협착증의 다리 저림은 눌린 신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리를 버텨 온 근육과 축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침 치료는 39건·20,827명 분석에서 요통·하지 증상에 효과크기 0.55를 보였고, 미국내과학회는 약보다 먼저 쓰라고 권고합니다. 추나요법은 임상 근거 검토를 거쳐 건강보험 급여 항목이 되었습니다.
※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개별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진단명과 치료 방향은 진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