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 CARE
허리 디스크 — 눌리는 자리와 버티는 힘
허리에서 시작해 엉덩이와 다리로 내려가는 저림 — 눌린 신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리를 버텨 주던 힘이 함께 무너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신호가 이어진다면
- 허리보다 다리가 더 저리고 당긴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허리가 울린다
- 오래 앉아 있다 일어설 때 한 번에 못 편다
-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리면 당겨서 못 든다
저희는 이렇게 봅니다
영상에 보이는 것과 실제로 아픈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어느 동작에서 어떻게 아픈지를 직접 살펴 치료 지점을 정합니다. 침과 약침으로 신경 주변의 부담을 덜고, 굳어 버린 허리·엉덩이 근육을 부항으로 풀며, 틀어진 축은 추나요법으로 다룹니다(건강보험 적용).
생활에서 함께 하시면 좋은 것
- 급성기에는 눕는 자세가 편합니다 —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쳐 보세요
- 허리를 굽혀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을 당분간 피합니다
- 통증이 가라앉으면 걷기부터 조금씩 늘려 갑니다
어떤 근거로 진료하나요
요통에 침 치료가 왜 필요한지는 이미 답이 나와 있습니다. 39건의 임상시험·20,827명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침 치료를 받은 쪽이 받지 않은 쪽보다 뚜렷하게 덜 아팠고, 그 효과는 1년 뒤에도 85%가 남아 있었습니다. 미국내과학회는 진료지침에서 약을 쓰기 전에 침을 먼저 선택하라고 강한 권고로 명시했습니다. 추나요법은 66건·6,170명 분석에서 견인·약물·물리치료보다 통증을 더 줄였고, 국내에서 건강보험 급여 항목입니다.
※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개별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진단명과 치료 방향은 진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