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 CARE
오십견·어깨 — 굳는 시기와 풀리는 시기
어깨가 굳는 병은 시기가 있습니다. 아픈 시기와 굳는 시기, 풀리는 시기에 해야 할 일이 서로 다릅니다.
이런 신호가 이어진다면
- 팔을 옆으로 들거나 뒤로 돌리기 어렵다
- 밤에 아파서 그쪽으로 못 눕는다
- 머리를 감거나 옷 입을 때 불편하다
- 어느 각도에서 딱 걸리듯 아프다
저희는 이렇게 봅니다
어깨는 시기를 가려 치료해야 합니다.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침·약침으로 통증과 염증 부담을 먼저 다룹니다 — 이 시기의 무리한 스트레칭은 회복을 늦춥니다. 통증이 가라앉고 굳어 있는 시기로 넘어가면 관절 가동 범위를 조금씩 넓히는 데 무게를 옮깁니다. 어느 시기인지를 가리는 것이 치료의 출발점입니다.
생활에서 함께 하시면 좋은 것
- 아픈 시기에는 통증을 참으며 억지로 돌리지 않습니다
- 잘 때 아픈 쪽 팔 아래에 얇은 베개를 받치면 편합니다
- 따뜻한 샤워 뒤에 가벼운 움직임부터 시작합니다
어떤 근거로 진료하나요
어깨 통증은 39건·20,827명을 분석한 개인환자자료 메타분석이 다룬 네 가지 만성 통증 가운데 하나입니다. 침 치료를 받은 쪽이 유의하게 덜 아팠고, 효과는 1년 뒤에도 대부분 유지되었습니다. 약침은 만성 경항통 비교시험에서 물리치료보다 나은 결과를 냈습니다.
※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개별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진단명과 치료 방향은 진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